계약이 끝나고 다음이 정해지기 전, 그 몇 달이 문제입니다.
근속이 짧다고 신청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앞으로도 일이 이어지는가입니다. 계약이 끝나고 다시 자리를 잡아온 이력 자체가 소득의 계속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됩니다. 그 흐름을 어떻게 정리해 보여드릴지부터 함께 봅니다.
계약이 이어지는 방식에 따라 소명 자료가 달라집니다. 겪고 계신 것 하나만 짚어주세요.
연구기관과 출연연, 대학 부설 조직에는 과제 기간에 맞춘 자리가 많습니다. 과제가 끝나고 다음이 시작되기까지 몇 달의 공백이 생기고, 그 기간의 생활비를 신용대출과 카드로 메우면 다음 계약이 시작돼도 원금은 그대로입니다. 학위 과정에서 시작된 학자금까지 겹치면 상환이 늦어집니다.
대학 주변에 원룸이나 상가를 두신 분들이 있습니다. 세입자가 줄어 들어오는 돈은 끊겼는데 대출 이자는 매달 나가고, 정작 건물은 팔리지 않아 현금으로 바꿀 수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서류상 재산은 있는데 쓸 수 있는 돈은 없는 구조라, 재산 평가를 어떻게 하느냐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도심 기능이 둔산과 유성 쪽으로 옮겨가는 동안, 옛 중심가에서 자리를 지키던 가게는 임대료와 인건비를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정리하고 나서도 시설 자금으로 받은 대출과 카드값이 남습니다. 사업 채무와 개인 채무가 섞여 있으면 구분부터 필요합니다.
여기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 간병이 길어졌거나, 가족의 빚을 대신 갚고 계시거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위든 보는 방식은 같습니다.
과제 단위로 일해왔다면 그 이력 자체가 소득을 설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계약이 끝나고 다시 이어온 흐름이 있으면 계속·반복적인 수입으로 봅니다. 과제 수당처럼 금액이 달라지는 돈도 어느 부분을 소득으로 잡을지 정리해 계산합니다.
상한은 무담보 10억 원, 담보부 15억 원입니다. 학위 과정에서 진 학자금과 생활비 대출도 여기 포함해 봅니다.
세를 놓은 건물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실이 이어졌다면 실제 수입 기준으로 소명합니다.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 월 340만 원을 받는 경우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계약 사이에 소득이 끊긴 구간이 있으면 평균 산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계산 구조 자세히 보기 →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셨다면
지금 소득으로 되는지, 회생인지 파산인지. 그 판단부터 받아보셔도 됩니다.
판단부터 받아보기 →연락 가능한 시간대를 함께 적어주시면 통화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계약 사이의 공백에 밀린 것들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보시면 됩니다.
강제집행이 중지되고 채권자의 추심이 금지됩니다.
중지된 압류가 효력을 잃고 매달 낼 금액만 남습니다.
남은 채무는 면책으로 정리됩니다.
둔산동 대전회생법원 별관 4층에서 접수합니다.
계약 이력과 입금 내역, 학자금 잔액을 정리합니다.
대전회생법원에 냅니다. 대전지방법원과 건물은 같고 창구가 다릅니다.
계약 공백에 밀린 연체까지 이 시점에 함께 멈춥니다.
납입 금액과 기간이 확정되고, 이후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서류 준비가 막막하다면 아래 항목부터 하나씩 짚어 보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계약 형태와 재산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청은 무담보채무 10억 원·담보부채무 15억 원 이하일 때 가능합니다.
계약이 짧아서, 소득이 끊긴 적이 있어서 안 될 거라 짐작하고 계셨다면 그 부분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비밀로 다룹니다. 사전 고지 없이는 상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